문학동네시인선
2020-04-15
조회수 2347

코로나로 회사 기숙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동료들과 대학생때하던 롤을 다시 시작했는데 너무어려워서 찾아보다가 우연하게 들었습니다

JB강사님과 약 15시간정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과연 게임을 보는 눈이 달라질까? 뭐가 보일까..? 라는 의구심으로 시작했어요.

첫 강의, 두번째, 세번째.. 회를 거듭할수록 유트브나 영상에서 많이 말하던 ‘생각’이라는 걸 저도 조금씩 하게 되고 아, 이상황에선 이거 저상황에선 저거 라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 제가 만족할만한 게임을 하는 경우도 늘어났고요.

강사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명확하며 포인트를 잘 캐치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셔요.

이런강사님을 만난게 어떻게 보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사정이 생겨 완강은 못하고 종료했지만 남은 시간도 알차게, 그리고 저를 성장시켜주었을 거라 생각해요.

배우는것은 뭐든지 좋은거같아요.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게임이 스트레스가 되지않도록 일정부분을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 15시간 동안 5발자국 앞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하고 강의가 없었다면 1년정도의 시간이 걸렸을 거라 생각해요.

좋은 강사님입니다. 교육생의 성장(ㅋㅋ)을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주시는 ㅋㅋ

무튼 바쁜게 끝나면 다시한번 들을 생각입니다.

망설이지마세요. 배우는건 좋은것같습니다

강사님 감사하고 좋은 가르침 잊지않을게요~
바쁜거 끝나고 봬요!